lundi 14 janvier 2008

돈 뜯기고 병 얻고…“한국이 무섭다”

돈 뜯기고 병 얻고…“한국이 무섭다”
대전일보 - 9시간 전
고용주에 대한 불신이 한국 사회 전체로 번진 것이다. 그는 “한국에서는 과연 누구를 믿어야 하느냐”며 기자에게 하소연했다. 임금체불은 이주노동자들의 겪고 있는 가장 큰 고통 중 하나다. 지난해 대전외국인노동자센터에 접수된 관련 민원사항은 모두 103건. 상담신청 건수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대전지역에서 근무하는 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