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dredi 11 janvier 2008

변화痛 앓는 한국 '小强국가' 로 가자

변화痛 앓는 한국 '小强국가' 로 가자
매일경제 - 4시간 전
서울대 행정대학원장을 거쳐 한국행정학회장, 한국사회과 학협의회장 등을 역임한 저자 김광웅은 우리의 내일이 보장되기 위해서 정부 대학 과학기술 담당자들이 미래사회의 새 패러다임에 적응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미래사회는 모든 분야에서 창조성이 강조되고 통합ㆍ재편된다. 수소연료전지가 본격적으로 보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