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di 22 janvier 2008

비정상화 된 한국사회를 정상화시켜야 - 브레이크뉴스

부정직하고 허구적인 좌파세력이 망가뜨린 한국사회

조영환 칼럼니스트

지난 10년 동안 '순리를 어긋나고 상식에 벗어나고 허구적인 좌파이념'에 사로잡힌 몽상한 친북 좌파세력에 의해서 한국사회의 많은 분야들은 정상성을 잃고 비정상적인 상태가 되었다. 그것은 바로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의 최대 약점인 몽상성, 역리성(逆理性), 허구성 때문이었다. 특히 유능한 엘리트들을 무시하거나 저주하면서, 무능한 자들을 이념적 코드에 따라 국가의 요직에 중용하는 '코드인사의 몰상식과 역리' 는 지난 10년 동안 좌파정권의 가장 큰 약점이었다. 모든 분야에서 강자가 약자를 통솔하는 자연적 순리를 거부하는 역리적(逆理的) 인사정책을 좌파정권은 펼쳤다. 잘못된 한국의 '중우정치'로 인하여, 실력은 낮고 구호만 높은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이 등장하여, 서울대출신, 강남거주자, 기업경영자 등 자본주의사회에서 유능한 자들을 멸시하는 정책과 풍토가 만연했다. 자기보다 더 강한 자를 밀어내는 인간의 고약한 본성을 인정한다면, 최고의 엘리트들을 통솔자의 위치에 세워야 열등의식이 없어서 유능한 인재를 골고루 활용한다는 치사한 심리를 좌파정권은 무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