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dredi 11 janvier 2008

"한국의 키워드는 ‘정’이다"

"한국의 키워드는 ‘정’이다"
컬처뉴스 - 2008년 1월 9일
그것은 한국역사에 서 기인한 폭력성이었다. 일제식민지와 전쟁이 만들어놓은 폭력성 말이다. 아마 프랑스에 계속 머물렀으면 몰랐을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또 하나의 소득은 한국 현대문학을 많이 알게 됐다는 점이다. 최근에 전후세대라 할 수 있는 한강 작가의 작품을 읽었는데 그 안에서 말하고 있는 어떤 폭력적인 것들은 전쟁세대나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