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di 14 janvier 2008

[통일칼럼]옌볜을 통해 본 통일

[통일칼럼]옌볜을 통해 본 통일
전자신문 - 1시간 전
옌볜과 직접 교류가 한국 사회에 끼친 가장 큰 변화는 중국 동포의 한국 진출이다. 이른바 3D업종이라 불리는 일터에는 어김없이 중국 동포가 일하고 있다. 언어가 서로 통한다는 측면에서 다른 외국인 노동자에 비해 선호하고 있는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이렇게 한국에서 일하는 중국 동포의 수가 25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