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di 14 janvier 2008

[주장] 장로 대통령에 바란다

[주장] 장로 대통령에 바란다
뉴스앤조이 - 2008년 1월 10일
김영삼은 대통령은 재임 중에 IMF 국난을 초래한 대통령으로 한국역사에 오명을 남겼습니다. 또한 그의 아들은 소통령이란 애칭으로 권력을 휘둘렀습니다. 결국 교회가 앞장서서 만든 장로 대통령 두 분 모두 역사에서 부끄러움과 오명을 장식하는 대통령들이 된 것이지요. 그로인해 결국 교회의 사회영향력은 추락하여 민족 복음화는 퇴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