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di 14 janvier 2008

“소련의 38선 봉쇄→북한 인민위 수립”

“소련의 38선 봉쇄→북한 인민위 수립”
조선일보 - 14시간 전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한반도 분단의 근본적인 원인은 1945년 38선 봉쇄로부터 1946년 ‘북조선 임시인민위원회’의 수립으로 이어지는 소련의 조치들에 있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양동안(梁東安)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정치학)는 31일 발간되는 학술지 ‘정신문화연구’ 겨울호에 실린 논문 ‘한반도 분단의 정확한 원인 규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