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dredi 11 janvier 2008

“구술사로 한국 역사의 공백 채워갈 것”

“구술사로 한국 역사의 공백 채워갈 것”
교수신문 - 2007년 12월 16일
이들은 한국 역사에 서 지속적으로 소외돼왔다. 그러나 이들은 묵묵히 치열하게 이 시대를 만들어온 주인이자 증언자들이다” 박현수 영남대 교수(문화인류학·사진)가 새삼 과거를 다시 기록하고자 하는 이유다. 박 교수가 이끌고 있는 20세기민중생활사 연구단(이하 연구단)은 구술·사진·영화 등의 기록을 찾아내, 국가만이 주체로 있는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