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di 22 janvier 2008

왜 다시 세종인가 - 문화일보

<데스크 시각> / 김영번기자 zerokim@munhwa.com
세종대왕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최근 1주일 사이에 출간된 책만 하더라도 ‘세종처럼-소통과 헌신의 리더십’(박현모 지음, 미다스북스), ‘이도 세종대왕-조선의 크리에이터’(이상각 지음, 추수밭), 소설 ‘대왕 세종’(박충훈 지음, 가림) 등 3종이나 된다. 지난해 말에도 세종의 리더십을 다룬 ‘나는 조선이다-조선의 태평성대를 이룩한 대왕 세종’(이한 지음, 청아), 조선시대 임금과 신하간 정치투쟁사를 다룬 ‘왕의 투쟁’(함규진 지음, 페이퍼로드) 등이 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