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di 14 avril 2008

'성희롱 히스테리'와 한국의 위선문화 - 브레이크뉴스

지금 한국사회의 좌익이념이 가진 온갖 병폐를 앓고 있다. 기업가를 범죄자로 몰아가는 문화, 성공한 실력자를 매도하는 문화, 많이 가진 자를 도둑놈으로 몰아가는 문화, 그리고 상식적인 한계를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될 죄악으로 몰아가는 풍토 등 전도된 이성과 양심이 한국사회를 미친 사회로 몰아가고 있다. 한국사회에서 지난 15여년 간 인간관계에는 국가공동체를 모르는 개인주의가 더 만연했고, 관료사회 또한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 사라진 자들로 채워졌으며, 정치권에는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목적을 가진 반역자들이 크게 번성했다. 한국사회에서 인간의 바른 삶을 유도하는 도덕성(morality)이 특정인을 파멸시키는 도덕주의(moralism)로 둔갑되는 문화적 변천과정에 증오와 파괴의 이론인 좌파이념은 크게 기여했다. 작은 약점을 빌미로 부자와 엘리트를 인민재판식으로 파멸시키는 냉혈동물과 같은 도덕적 정죄(moral condemnation)가 바로 좌익이념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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