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di 15 novembre 2007

KBS2와 MBC 민영화 주장을 반박한다

KBS2와 MBC 민영화 주장을 반박한다
미디어오늘 - 10분 전
'2대8 사회'가 부익부빈익빈의 과정을 거쳐 '0.5대9.5 사회'로까지 양극화되고 고착화 과정을 밟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유일하게 무료로 뉴스 시사교양 드라마 오락 스포츠 영화 음악을 향유할 수 있는 필수 공공재다. 양극화의 몇 없는 완충지대라는 의미다. 한데 지금 한국 사회의 0.5그룹을 편파적으로 옹호하는 한나라당과 조중동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