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di 15 novembre 2007

"퍼주기식 복지정책 한계 상황"

"퍼주기식 복지정책 한계 상황"
KMA Times - 19시간 전
안상훈 서울대 교수(사회복지학)는 9일 한국사회복 지회관에서 열린 건강복지공동회의 복지분야 정책토론회에서 '지속가능한 한국형 복지국가와 정부의 역할'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의 복지정책은 총량수준이 낮다기 보다는 지출구성이 전통적 특성을 갖고 있어 21세기의 변화된 상황이 요구하는 지속가능성과 거리가 먼 상태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