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지원군' 만들어 中·日 역사왜곡 대응

'글로벌 지원군' 만들어 中·日 역사왜곡 대응

노컷뉴스 - 11시간 전
한국역사학 회 회장, 서울대 국제대학원 원장, 국사편찬위원 등을 거쳤다. 일본 도쿄대, 중국 남개(南開)대 교수를 역임하며 국제적 감각도 익혔다. 재단이 벌이는 각종 국제교류협력 사업이 이런 이력과 무관치 않다. 김 이사장은 일본의 근대사연구 결과에 대해 "일본의 개방은 외국의 강압에 의해 이루어졌다. ...
[동아시아 역사교과서속 갈등을 넘어선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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