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di 15 novembre 2007

흔들리는 ‘한국학’ 정체성을 확인하다

흔들리는 ‘한국학’ 정체성을 확인하다
교수신문 - 2007년 11월 4일
“중국·대만과 일본의 긴밀한 학술교류는 현재의 동아시아 정치정세나 패권주의의 대두와 밀접한 관련 있다” 최근 영국과 일본·대만에서 열린 한국학 관련 공동학술대회와 동아시아 문화관련 국제학술회의에 참석했던 학자들이 흔들리는 ‘한국학’ 위상을 우려하는 글을 보내왔다. 특히 심경호 고려대 교수(한문학과)는 중국·일본의 동아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