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di 15 novembre 2007

어리석은 교육부

어리석은 교육부
한국일보 - 21시간 전
한국 사회에 서 아직은 대학이 공정한 사회진출을 위한 척도이다. 잘 사는 부모 덕분에 명문대학에 쉽게 들어가는 것이 안 되듯 가난하다는 이유로 노력 없이 대학 입학이 쉬워서도 안 된다. 그것은 사회 발전의 원동력인 공정한 경쟁을 막고 가난해도 열심히 공부하려는 청소년을 모욕한다. 노무현 정부는 양극화를 해소한다면서 실제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