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di 15 novembre 2007

[600자 책읽기] 조정래가 쓴 손자세대를 위한 위인전

[600자 책읽기] 조정래가 쓴 손자세대를 위한 위인전
헤럴드경제 - 11시간 전
신채호, 안중근, 한용운, 김구, 박태준 등 조씨가 직접 가려뽑은 한국 역사의 걸출한 인물들을 다룬 위인전이다. 조씨가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12월에 집필을 시작해 그동안 두문불출했다는 조씨는 “위인의 생애 뿐 아니라 문학도 어린이들에게 영혼의 살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