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di 15 novembre 2007

IMF 사태 10년…"불안한 사회에서 믿을 건 돈 뿐"

IMF 사태 10년…"불안한 사회에서 믿을 건 돈 뿐"
SBS 뉴스 - 8시간 전
[장 진호/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 연구원 : 자산의 정도, 소득의 정도 자체가 더 중요한 의미를 갖는 가치 척도가 된 것이 아니냐 생각됩니다.] 혼자서 살아 남아야 한다는 개인주의, 그러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는 물질주의. 외환위기 이후 불안과 불신이 증폭된 2007년 한국 사회의 지배적인 정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