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di 15 novembre 2007

일제가 서류 위조해 강탈한 주미공사관 건물 되찾아야

일제가 서류 위조해 강탈한 주미공사관 건물 되찾아야
중앙일보 - 21시간 전
반환소송은 그가 권한을 위임한 워싱턴 소재 한국역사보 존협회(회장 임청근)가 추진 중이다. 그는 이 협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협회의 윤기원 사무총장은 “일본은 고종이 내탕금(개인 자금) 2만5000달러를 주고 자신의 명의로 구입한 건물을 한일병합이 되기도 전인 1910년 6월 고종의 서명을 위조한 뒤 단돈 5달러에 주미 일본 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