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di 7 mai 2007

김승연 회장, 뒤틀린 사내다움 빗나간 자식사랑

김승연 회장, 뒤틀린 사내다움 빗나간 자식사랑
오마이뉴스 - 3시간전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이번 사건은 비단 한화의 문제만이 아니라 총수의 독단적인 카리스마에 의존하는 한국 사회의 가족중심 기업들에서 언제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이라며 “글로벌 사회가 진전되면서 변화하곤 있지만 총수 한명에 의해 움직이는 현재의 기업문화는 적어도 한 세대는 지나야 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