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di 7 mai 2007

미국 학자의 눈으로 조선 권력을 들여다보다

미국 학자의 눈으로 조선 권력을 들여다보다
중앙일보 - 2007년 5월 4일
"한국학계에는 한국인들만이 한국학을 이해.연구할 수 있다는 일종의 본질주의가 퍼져 있다." 해외 한국학계의 성과를 꾸준히 소개해 온 이훈상(54.동아대 한국사.사진(左))교수의 지적이다. 제임스 팔레(1938~2006) 전 워싱턴대 교수의 '전통 한국의 정치와 정책'과 마르티나 도이힐러(1935~) 런던대 명예교수의 '한국사회의 유교적 변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