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di 10 mai 2007

“동국문헌비고 편찬으로 조선은 문화국가 입증”

“동국문헌비고 편찬으로 조선은 문화국가 입증”
세계일보 - 1시간 전
학술대회 발표자로는 김문식 단국대 교수를 비롯, 박광용 가톨릭대 교수와 옥영정(한국학중앙연구원)·정승모(지역문화연구소) 박사가 나선다. 김문식 교수는 미리 배포한 ‘동국문헌비고-예고의 자료적 특성’에서 “‘동국문헌비고’는 조선이 유교식 예제를 제대로 실천하는 문화국가임을 문헌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제도·문물 정비한 `동국문헌비고` 편찬은 문화국가 위상 세우기 위한 것` [중앙일보] 중앙일보[울릉도 인삼이 만든 `동국문헌비고`] MBN 메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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