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di 10 mai 2007

울릉도 인삼이 만든 `동국문헌비고`

울릉도 인삼이 만든 `동국문헌비고`
MBN 메일경제 - 6시간전
1973년 '삼국유사'를 필두로 한국의 대표 고전에 대한 연차 연구발표와 토론회 를 갖는 진단학회(회장 정만조)가 올해 제35회 한국고전연구 심포지엄 주제로는 동 국문헌비고를 택했다. 11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될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김문식 교수를 비롯해, 박광용(가톨릭대) 교수와 옥영정(한국학중앙연구원)ㆍ정승모(지역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