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di 10 mai 2007

'화려한 휴가' 외신기자의 증언

'화려한 휴가' 외신기자의 증언
Medical Today - 22시간 전
9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화려한 휴가’(감독 김지훈) 제작보고회에 초청받은 커크는 “20∼30년간 한국을 취재하며 사건을 목격했다”며 “5·18 민주화 운동은 한국 역사의 전환점이 된 사건”이라고 기억했다. “좋은 영화를 미리 봐 기쁘면서도 비극 때문에 탄생됐다는 생각에 안타깝다”는 그는 “항쟁으로 젊은이 200여명이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