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di 7 mai 2007

자살 권하는 사회

자살 권하는 사회
오마이뉴스 - 5시간전
아무리 손쉽다 해도 자살이라는 수단을 강구하도록 민초들을 방기하는 정부당국자나 최고위정자는 비난 받아 마땅하다. 무한경쟁으로 치달리는 한국사회의 광적인 질주는 엄청난 폭발과 직면하게 될지도 모른다. 1920년대의 '인텔리' 술주정꾼이 아니라, 21세기 풍요의 시대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가난한' 자살자를 줄이도록 진력할 ...
세계 최대 '자살 국' 오명에서 벗어나기 오마이뉴스관련기사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