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di 15 octobre 2007

[인터뷰] 이민문학의 선구자 전달문 국제펜클럽 미주지역회장

[인터뷰] 이민문학의 선구자 전달문 국제펜클럽 미주지역회장
제주의소리 - 21시간 전
미국에 와서 ‘US Korean Business Times’라는 신문을 창간, 83년부터 87년까지 운영하다 폐간했다. 전달문 씨가 미국에 왔을 때, 미국에는 한국출신 문인들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전씨는, 이제는 작고한 박남수(뉴저지 거주), 한갑주, 이세방 사진작가, 송상옥(조선일보 출신) 등과 함께 ‘미주한국문인협회’를 창설한다. 그 때가 82년 9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