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di 8 octobre 2007

"글로벌기업 80% 부정행위로 큰 손실"

"글로벌기업 80% 부정행위로 큰 손실"
매일경제 - 13시간 전
티더만 본부장은 신정아 씨 사건에 대해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국 사회도 개인 이력 확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며 "이를 시작으로 기업과 조직원 전반의 윤리 수준이 높아진다면 부정 행위는 점차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체적으로 기업들이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부정행위 사례 연구 등을 통해 임직원의 경각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