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redi 24 octobre 2007

안병직 교수의 민족윤리 아닌 학문윤리 문제 삼았을 뿐이다

안병직 교수의 민족윤리 아닌 학문윤리 문제 삼았을 뿐이다
오마이뉴스 - 16시간 전
한국 사회의 도움 위에서 학자로 성장한 한국 지식인이 일본 기업의 돈을 받아 일본의 식민통치를 합리화하는 연구를 한다면, 그것은 학자로서의 기본 윤리에 위배된다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필자가 그 기사에서 문제 삼은 것은 바로 그것이었다. 그런데 <뉴데일리> 기사의 공동 필자인 자유주의연대 최홍재 조직위원장과 정치웹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