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di 15 octobre 2007

필리핀댁· 베트남댁' 공존의 가을운동

필리핀댁· 베트남댁' 공존의 가을운동
세계일보 - 12시간 전
파트리샤 씨는 “출입국관리소 직원들과 같이 어울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함께 땀 흘리고 바비큐 파티도 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다 보니 한국사회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선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의 한 직원은 “우리 사무소에만 하루 평균 4000여 명의 민원인이 방문한다”라며 “평소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