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di 18 octobre 2007

프랑크푸르트대, '한국학' 부전공과목 승인

프랑크푸르트대, '한국학' 부전공과목 승인
재외동포신문 - 40분 전
요한 볼프강 괴테대학(프랑크푸르트)이 한국어 강의를 시작한 지 20여 년 만에 한국학을 부전공 학과목으로 승인, 독일에서 한국학의 위상이 한결 높아지게 됐다. 지난 7월에 한국학을 부전공과목으로 승격시키기로 한 프랑크푸르트 대학의 결정을 헷센 주 정부가 최근 승인, 학생들이 한국정치·경제·사회학을 부전공과목으로 수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