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di 8 octobre 2007

[한국 이제는 다민족 사회로-21세기 신한국인 결혼이민자] 안산 외국인노동자의 집

[한국 이제는 다민족 사회로-21세기 신한국인 결혼이민자] 안산 외국인노동자의 집
내일신문 - 2007년 10월 1일
이정혁 소장은 “국제결혼 2세의 어머니나 외국인 근로자들은 한국 사회의 언어와 문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상태에서 출산과 양육, 자녀 교육의 많은 부분을 전담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언어학습, 정체성형성, 대인관계 형성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소장은 이러한 교육을 바탕으로 다민족 아동을 위한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