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redi 24 octobre 2007

“기반 닦은 10년… 이젠 세계로 진출

“기반 닦은 10년… 이젠 세계로 진출
문화일보 - 2007년 10월 23일
박 원장은 “한국학을 외국인에게 가르치는 한 과목을 제외하고는 모든 강의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로 이뤄지고 있고 전체 200여명의 학생 중 외국인 학생이 30%이상인 60명을 넘어섰다”며 “외국인 학생의 국적이 19개국에 달하는 등 교육환경의 국제화도 계속 진척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서울대 국제대학원을 향후 10 ...
서울대 국제대학원 10년…성적은 `글쎄` [연합] 중앙일보
관련기사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