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은 남북관계 발전의 지표
한국경제 - 8시간 전
7년간 한국 사회가 많은 변화를 겪었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무덤덤해진 반응은 사실 그만큼 남북관계가 진전됐음을 의미한다. 많은 이들은 정상회담에서 급진적인 해결책이 나오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정상회담이 열릴 때마다 통일과 비핵화에 대해 폭넓은 진전을 이룰 거라 믿는 것은 어리석다. 뿐만 아니라 이번 남북 공동성명은 첫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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