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di 11 juin 2007

[다시 보는 한국역사]<9> 아사달문명이 서양사에 미친 영향

[다시 보는 한국역사]<9> 아사달문명이 서양사에 미친 영향
동아일보 - 2007년 6월 2일
《고조선 국가는 영역이 요동 요서로 넓어짐에 따라 다수의 부족을 후국(侯國) 제도를 통해 통치했다. 후국은 2개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제1형 후국은 ‘직할후국’으로서 매우 일찍 후국이 된 맥과 예(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던 경우), 부여, 옥저, 구려, 진(辰), 숙신(읍루) 등이다. 제2형 후국은 ‘변방후국’으로서 동호(東胡), 오환(烏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