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di 11 juin 2007

위안부와 요코이야기에 대한 한국사회의 기억

위안부와 요코이야기에 대한 한국사회의 기억
조선일보 - 2007년 5월 30일
서울대 서양사학과 안병직 교수는 6월1-2일 서강대에서 열리는 제50회 전국역사학대회의 공동주제 발표문 ’동아시아의 역사 갈등과 한국사회의 집단기억’을 통해 이 질문에 답한다. 안 교수는 집단기억에 대한 구조주의 사상가 츠베탕 토도로프의 논의를 한국사회에 적용한다. 토도로프는 이타주의에 입각해 스스로를 선행의 수혜자 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