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di 11 juin 2007

中, 한국 고대사 바로잡기 애쓸 때

中, 한국 고대사 바로잡기 애쓸 때
대구일보 - 2007년 5월 29일물론 상세한 기술이나 설명이 없는데다 본격적인 연구 보고서가 아니어서 중국의 한국 역사 인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했다고는 보지 않는다. 하지만 중국 학자의 양심이아직 살아 있는 것 같아 그나마 희망을 갖게 된다. 중국은 이번 열국지 서술 내용을 한국사 기술의 모델로 삼기 바란다. 역사적으로 엄연하고도 명백한 사실을 왜곡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