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di 19 juin 2007

‘호적’ 다룬 유일한 저서

‘호적’ 다룬 유일한 저서
교수신문 - 2007년 6월 11일
... 찾아보고 읽어보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느낌을 받은 선행 연구자는 평자 한 명만은 아닐 듯싶다. 필자는 인하대학교에서 ‘17,18세기 단성지역 주민의 신분변동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주요저서로 <의식주, 살아있는 조선의 풍경(공저)> 등이 있고 한국역사민속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