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di 11 juin 2007

재일조선인 차별, 한국책임 크다

재일조선인 차별, 한국책임 크다
일다 - 14시간 전
신숙옥씨의 이야기는 한국 사회가 '민족주의'를 넘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많은 한국인들이 일본 사회의 자이니치 처우에 대해 듣고서 분노한다. 어째서? 그들이 조선민족이기 때문에 분노하는 것인가?' 하고 묻고 있는 것이다. 민족주의는 민족이 강해지고 잘 사는 것을 무엇보다 우선시한다. 이를 위해 다른 민족은 물론 민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