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10년, 한국사회 어떻게 변했나"
조선일보 - 2007년 5월 29일“주택가격과 비정규직 비중이 급등하는 가운데 강력범죄는 늘어났다. 반면 교육과 의료 서비스 수준은 향상됐고 남녀평등이 상당부분 이뤄졌다”. 한 사회학자가 그린 외환위기 10주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 29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재열 교수(사회학)는 31일 사회대와 사회과학연구원 주최로 열리는 학술 심포지엄 ‘외환위기 10년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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