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di 20 septembre 2007

“‘디워’는 한국사회가 앓고있는 보편적 정신질환의 특수한 예”

“‘디워’는 한국사회가 앓고있는 보편적 정신질환의 특수한 예”
문화일보 - 5시간 전
심형래 감독의 영화‘디 워’가 미국 시장에서도 흥행 가능성을 보인 가운데, 국내에서 이 영화를 둘러싼 논쟁의 와중에 ‘심 감독 팬’(인터넷에서 ‘심빠’ 혹은 ‘디빠’로 불린다)들로부터 ‘집중포화’을 당한 철학자 진중권씨가 “‘디 워’의 옹호론에서 한국 사회가 앓는 정신질환의 실체를 보게 된다”며 ‘인터넷 시대의 대중’이란 관점에서 ...
진중권 "'디워' 해프닝 '황우석 사태'와 비슷"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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