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di 20 septembre 2007

“박노자 교수 시각은 위정척사파”

“박노자 교수 시각은 위정척사파”
헤럴드경제 - 22시간 전
아마도 박 교수가 꿈꾸었던 사회가 이에 가까울 것이다”라며 마무리했다. 계간 ‘시대정신’의 ‘우리시대의 진보적 지식인’ 시리즈는 한국사회의 대표적 진보적 지식인을 과감하게 실명 비판해 화제를 몰고 있는 연재물이다. 지금까지 강만길, 리영희, 백낙청, 조정래론이 연재되었고 이번에 나온 박노자론은 그 다섯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