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di 20 septembre 2007

신조선족’의 도전…‘코리안드림’ 넘어 세계로

신조선족’의 도전…‘코리안드림’ 넘어 세계로
한겨레신문 - 4시간 전
리강철 일본 호꾸리꾸대 교수는 최근 동포신문 <흑룡강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조선족이 지역에서 중국으로, 이어 세계로 뻗어가는 단계를 밟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조선족의 정체성은 국제적인 범위로 확대된다. 미국 뉴욕에 정착한 조선족들은 자신을 ‘코리안 차이니스 아메리칸’(Korean Chinese American)이라고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