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di 20 septembre 2007

"이젠 '신정아'를 말하지 말자"

"이젠 '신정아'를 말하지 말자"
프레시안뉴스 - 7시간 전
신정아의 '성공'이 드러내 보여준 한국 사회의 문제에 대해 잠시 살펴보자. 무엇보다 신정아 사건은 학벌사회의 문제를 잘 보여주었다. 어느 사회이고 실제 능력보다 어느 학교를 나왔는가에 의해 인생이 결정될 수 있다. 한국은 그런 문제가 극심한 학벌사회에 해당한다. 보수 세력은 학벌사회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
신정아-린다 김 “너무 비슷해 시사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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