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redi 26 septembre 2007

미시 하리수 “한국사회 변화시키고 싶다” 프랑스 일간지 장식

미시 하리수 “한국사회 변화시키고 싶다” 프랑스 일간지 장식
중앙일보 - 2007년 9월 22일
리베라시옹은 하리수는 유교 국가였던 한국에서 성(性) 혁명을 일으킨 주인공으로 젊은 남성의 3분의 1이 하리수와 결혼할 용의가 있다고 대답한 설문조사를 인용하며 ‘조용한 아침의 나라’에 파문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하리수는 “여전히 보수 성향이 강한 한국 사회를 변화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결혼한 하리수는 10월 중순 새 앨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