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di 14 août 2007

돈 주고 ‘짝퉁학위’로 학력 세탁 사회지도층 낯 두꺼운 행세 주간동아 확인 美 PWU 출신 인사 40명 넘어

돈 주고 ‘짝퉁학위’로 학력 세탁 사회지도층 낯 두꺼운 행세 주간동아 확인 美 PWU 출신 인사 40명 넘어
이타임즈 - 2007년 8월 7일신 전
동국대 교수는 학력(學力), 능력(能力)보다 학력(學歷), 학벌(學閥)이 대접받는 한국 사회가 만든 일종의 피해자가 아닐까. 가짜 학력과 경력으로 성공하려는 사람도 문제지만, 실력만으로는 인정받기 어려운 풍토가 거짓말을 만드는 것이다. 학력주의, 학벌주의는 사회를 좀먹는 병폐다. “지연, 혈연, 학연을 한국 사회의 고질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