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di 27 août 2007

소 잃고도 외양간 안 고치는 한국사회

소 잃고도 외양간 안 고치는 한국사회
오마이뉴스 - 8시간 전
일류대학교의 간판만 있어도 반쯤은 먹고 들어가는 것이 상식으로 통하는 우리사회에 한 젊은 여성이 위조된 예일대 박사 간판을 들고 들어와 벌인 퍼포먼스는 적지 않은 사람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한 미술관의 임시직 큐레이터로로 시작된 그의 이력은 인기 큐레이터와 대학교수로 그리고 우리나라 최고의 예술축제인 광주 ...
학벌사회에서 학벌위조의 사회적 병폐 브레이크뉴스
허위학력 파문 확산 KBS 뉴스
(edaily리포트)우리 시대의 고졸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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