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di 14 août 2007

[인터뷰|‘한국인의 문화적 문법’ 펴낸 정수복 씨]

[인터뷰|‘한국인의 문화적 문법’ 펴낸 정수복 씨]
주간동아 - 20시간 전
한국사회를 비판적으로 보기 위해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고 살았다. 한국사회 안에 들어가 있으면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기 위해서였다. 인터넷도 전화도 편지도, 한국책 독서도 하지 않고 무작정 파리 시내를 돌아다녔다.” 그러던 그는 2005년 EHESS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해 당시 유네스코본부 사회과학국장이던 함재봉 박사(전 연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