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di 30 août 2007

“조선통신사 문화교류 우리가 계승”

“조선통신사 문화교류 우리가 계승”
동아일보 - 2007년 8월 26일
국토대장정의 단장을 맡았던 경희대 박상욱(지리학과 2년) 군은 “초반엔 매일같이 쏟아지는 비 때문에, 후반엔 불볕더위 탓에 힘들었지만 한 명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했다”며 “일본 친구들과 함께 조상들의 여정을 되새길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컸다”고 말했다. 일본 대표인 다니구치 시오리(아세아태평양학과 3년) 양도 “한국 역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