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di 14 août 2007

"'미드' 보는 사회? '미드' 말하는 사회!"

"'미드' 보는 사회? '미드' 말하는 사회!"
프레시안뉴스 - 20시간 전
어느새 한국 사회에서 '미드'(미국 드라마의 준말)은 하나의 기호 또는 현상이 됐다. <프리즌 브레이크>, <그레이 아나토미>, <24>, 등 숱한 화제작들의 이름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다. '미드'에 열광하는 마니아들은 '미드족'이라 불린다.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은 드라마를 밤새도록, 혹은 온종일 시청하느라 생활이 망가졌다 ...
제13회 문화콘텐츠 포럼 _ ‘미드’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한국경제 (보도자료)
문화연대, 문화콘텐츠 포럼 개최 Medical Today
관련기사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