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di 6 août 2007

[학술신간] `조선전기 사노비…` 외

[학술신간] `조선전기 사노비…` 외
매일경제 - 2007년 7월 26일
고문서 전문가인 안승준(安承俊.47) 한국학중앙연구원(한중연) 전문위원은 그 자신의 회고에 의하면 지금까지 "600여 종가 및 후손가를 찾아 다니며" 고문서를 조 사했다. 이 과정에서 성암고서박물관 소장 안씨치가법제(安氏治家法制)라는 고문서 를 발견했다. 1554년 경기도 파주에서 작성된 이 고문서에서는 '작개'(作介)라는 용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