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di 14 août 2007

'가짜 학력' 정덕희 교수 "한국의 5,60대는 모두 거짓말한다"

'가짜 학력' 정덕희 교수 "한국의 5,60대는 모두 거짓말한다"
노컷뉴스 - 2007년 8월 12일
정 교수는 인터뷰에서 그동안 잘못 알려진 이력을 고치지 않고 방치한 이유에 대해 "자신은 '고졸'이라고 말했지만 사회가 묵살했다."라며 "한국 사회는 포장이 중시되는 사회이며, 그동안 학력 때문에 많이 괴로웠고 힘들었다."라고 토로했으며, "미국에서 '석·박사 학위를 돈 주고 사라'는 제안도 받았다."고 말했다. ...
" '행복전도사' 정덕희 교수 학력도 허위" 조선일보
정덕희 "학력 위조는 사회 탓!" 디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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